머니투데이는 지난 19일 심사위원회(위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원장)를 열고 올해 종합 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사를 이같이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ECM(주식자본시장) 주관사', '최우수 IPO(기업공개) 주관사'에는 각각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부동산금융 리더' 부문은 미래에셋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최우수 인수금융 리더'로는 신한금융투자가 단독으로 각각 수상합니다.
'최우수 법률자문상'은 김앤장법률사무소, '최우수 회계자문상'은 삼일회계법인이 각각 수상합니다. 아울러 최우수 M&A(인수합병) 자문사 중 재무자문 부문과 아웃바운드(Outbound) 부문에서는 삼성증권과 법무법인(유) 태평양이, M&A 자문 공정거래 및 조세부문에서는 법무법인(유) 율촌, 법무법인(유) 세종이 각각 수상합니다.
시상식은 1월27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22년 1월27일(목) 오후 3시
◇장소 : 서울 더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후원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