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하이닉스가 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10나노급 D램 제품을 주로 생산할 M16 준공식을 개최했다. D램 제품을 주로 생산하게 될 M16은 축구장 8개에 해당하는 5만 7000㎡(1만7000여평)의 건축면적에 길이 336m, 폭 163m, 높이는 아파트 37층에 달하는 105m로 조성됐다. SK하이닉스가 국내외에 보유한 생산 시설 중 최대 규모다. 사진은 M16 전경. (SK하이닉스 제공) 2021.2.1/뉴스1
21일 SK하이닉스 (174,200원 ▼1,700 -0.97%)는 전일 대비 6000원(4.80%) 내린 11만9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1269억원을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인도 9억5800만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날 삼성전자 (77,500원 ▲800 +1.04%)도 900원(1.18%) 내린 7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