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하와이서 글래머 몸매 뽐내…비키니 패션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2.01.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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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방송인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배우 서정희 딸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nt some cocon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최근 방문했던 하와이에서 코코넛을 마시는 모습이다. 그는 핑크 블루 컬러의 타이다이 비키니에 파란색 패턴 끈 원피스를 덧입고 아찔한 비치 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긴 머리카락을 풀어내리고 캡 모자를 쓴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해 12월 출장 및 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마우이에 다녀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 접종을 마쳤으며 떠나기 전 한국과 하와이에서 한 코로나 검사와 귀국 후 받은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 서세원의 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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