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주한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

머니투데이 인천=이기범 기자 2021.12.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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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분주한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


[사진]분주한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
27일 인천 중구 엔진 테스트셀에서 대한항공 정비사들이 에어버스 A330 기종에 사용되는 PW4170 엔진을 정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엔진 테스트셀은 부지 면적 6만9200㎡에 건물 면적 3775㎡의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시설로 이곳에 입고되는 엔진은 오일·연료 계통, 진동·추력 검사 등 항공기가 하늘에서 정상적인 성능을 낼 수 있는 지 여부를 30여 시간에 걸쳐 검사하게 된다.

[사진]분주한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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