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게임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징어 게임과 함께하는 뉴욕 속 한국여행' 행사가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렸다.
전날 밤부터 뉴욕시 일대에 쏟아졌던 폭우도 '오징어 게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맨해튼 32번가 코리안타운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한인 마트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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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가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진행요원이 참가자들에게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가 '딱지 치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우승자(왼쪽)가 시상식에서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가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오징어 게임' 드라마 이후 한글, 한국음식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호기심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에서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