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동안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93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2251명보다 314명 적다.
지역 별로는 △서울 672명 △경기 576명 △인천 162명 등 수도권에서 총 1410명이 발생해 전체의 72.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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