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 AFP=뉴스1) 구진욱 기자 = 24일(현지시간) 한 의료진이 미국 사우스필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백신 주사에 부스터샷을 위한 적정 용량을 채우고 있다.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는 1차 접종률 70%에 주 목표 달성을 도달한 두 번째 카운티이다. (C) AFP=뉴스1
17일(현지시간) 위원회는 부스터 샷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인 공개 토론을 벌인 후 표결을 진행해 16대2로 승인 반대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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