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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YG 출신' 메이다니 "좋은 제안에 일본행…알고보니 사기"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2021.08.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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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다니/사진=메이다니 인스타그램가수 메이다니/사진=메이다니 인스타그램




대형 엔터테인먼트 JYP, YG 출신 실력파 가수 메이다니가 고난의 시간을 보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발라드의 여왕' 장혜진 조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혜진 조 참가자들은 전직 발라드 아이돌, 싱어송라이터 등 모두 가수 경력이 있어 긴장감이 맴돌았다. 특히 메이다니는 20년 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발굴돼 JYP와 YG 등을 거친 실력파 가수로 참가해 주목 받았다.




이날 메이다니는 "좋은 제안을 받고 일본에 갔는데 보이스피싱 사기단이었다"며 가수로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돌아봤다. 이후 무대에서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열창했지만 이내 울음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배우 고아라를 연상케 하는 한 참가자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장혜진은 "저도 울먹이며 불렀던 곡"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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