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광주은행에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제공

머니투데이 차현아 기자 2021.08.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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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란지교시큐리티/사진제공=지란지교시큐리티


보안 소프트웨어(SW)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 (4,020원 ▼35 -0.86%)는 제1금융권 광주은행에 자사 솔루션 새니톡스(SaniTox)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새니톡스는 첨부파일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솔루션(CDR)이다.



최근 정상적인 문서로 위장해 공격하는 문서형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공격 사례가 잇따르면서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도 개인정보와 금융거래 정보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새니톡스를 제1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

새니톡스는 매크로와 액티브 콘텐츠 등 문서에 담긴 여러 잠재 위협요소를 제거하는 솔루션이다. 작업 후에도 파일 손실이 없으며, 분석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결과 리포트도 제공한다.



광주은행 정보보호 담당자는 "효율적인 보안 관리·운영은 물론,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비즈니스 문서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신기술융합부 이사도 "높아지는 CDR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권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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