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취역식 기념촬영

뉴스1 제공 2021.06.28 11:00
글자크기
[사진]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취역식 기념촬영


(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부석종 해군 참모총장 등 참석 내빈이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 내 정박 중인 마라도함 비행 갑판에서 열린 해군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14,500톤급) 취역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라도함은 독도함 이후 14년 만의 대형수송함으로 최신 장비 탑재 및 성능개선으로 독도함 대비 전투수행 능력이 강화됐다. 2021.6.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