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유치원생 등 5명 추가 확진… 누적 2570명

뉴스1 제공 2021.06.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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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2021.6.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2021.6.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5명(2566~2570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2567번(50대)은 서울 강남 확진자의 지인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2568번(20대)은 경기 오산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대전 2541번 관련 확진자다.

대전 2569번(유치원생)은 보험회사 직장동료 가족과 관련 확진자로 2명(대전 2568, 2569번)은 격리중 확진됐다.



대전 2566, 2570번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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