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2021.6.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2567번(50대)은 서울 강남 확진자의 지인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2569번(유치원생)은 보험회사 직장동료 가족과 관련 확진자로 2명(대전 2568, 2569번)은 격리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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