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News1 성동훈 기자
경남도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후 1시30분 이후로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오후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로 지역별로는 양산 4명, 김해·거제 1명씩이다.
김해 확진자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거제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역별로는 창원 3명, 남해 2명, 창녕·거창·진주·김해 각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 4명, 조사중 4명,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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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088명이며, 현재 118명이 입원, 4953명이 퇴원, 1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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