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발생한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4만7961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은 6명이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4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이 각각 발생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5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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