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뉴스1
하동근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의 랜선 투어 홍보 영상 촬영을 최근 마쳤으며,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남해군TV에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측은 “하동근이 ‘남해의 아들’로 인정받은 것 같아서 더더욱 감회가 남달랐다"며 "마침 하동근 부모님이 남해군에서 이장님, 부녀회장님으로도 활동하고 있으셔서 촬영장을 함께 다니면서 여러 도움을 줬다. 하동근 역시 어린 시절부터 뛰어놀던 고향을 소개하는 촬영이라 더욱 재밌게 적극적으로 촬영을 했다”라고 밝혔다.
하동근이 랜선 투어 홍보 모델로 나선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난 해 ‘꿀맛이야’로 데뷔한 하동근은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을 통해, 넘치는 끼와 텐션, 마당발 인맥,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발휘해 ‘남자 요요미’로 인기몰이 중이다. 하동근은 오는 25일 KBS부산 ‘아침마당’에 출연해 노래강사 임성환과 진성의 ‘가지마’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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