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사이 감염원 불명 1명 확진…누계 60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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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10:06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6029명으로 증가했다.
6029번 확진자는 감염원이 불분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전날 1만781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2177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1차 접종률은 81.5%, 2차 접종률은 19.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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