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공동성명에 신장 지역의 강제 노동과 관련한 구체적 표현을 담을 것을 요구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