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강원도체육회 세팍타크로팀 감독.(강원도체육회 제공) 2021.5.20/뉴스1
강원도체육회는 비인기종목 활성화와 전국체육대회 등위 부상을 위해 세팍타크로팀 창단을 결정했다.
전국에서 9번째 실업팀으로 이름을 올린 강원도체육회 세팍타크로팀은 국가대표 출신 박광수 감독과 신승태?김형종?고재욱?이승우?이우진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지난해 1월 양희구 초대 민선 강원도체육회장 출범 뒤 실업팀 창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