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평택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문학진)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한 제부마리나 계류장 사용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부마리나는 총 300척(해상 176, 육상 124)을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로, 6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제부마리나 사용 희망자는 경기평택항만공사(www.gppc.or.kr) 또는 제부마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 2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공개 추첨을 실시한다.
공개 추첨결과는 6월 2일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4일 제부마리나 현장에서 최종 선석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 시각 인기 뉴스
관련 기타 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레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