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네이션 달고 두 아들과 면회하는 어머니

뉴스1 제공 2021.05.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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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네이션 달고 두 아들과 면회하는 어머니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전북 전주시 한솔요양병원에서 임순희(89)씨가 두 아들과 비접촉 면회를 하고 있다. 2021.5.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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