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는 4일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너무 힘들다. 코빅 셀룰나이트. 개그냐 운동이냐. 피자랑 음료 내가 먹은 거 아니다. 녹화 끝. 기절 국주. 건들지 마요. 좀만 잘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이국주는 대기실로 보이는 쇼파에서 진한 분장도 지우지 못한 채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있는 모습이었다. 쇼파 옆 테이블에는 생수병과 다 먹은 피자 포장용기가 즐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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