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날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진, 강채영이 남여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여자부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1.4.23/뉴스1
[사진]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한 김우진·오진혁·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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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날 끝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우진, 강채영이 남여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여자부는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1.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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