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 한마리가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 상공위로 날아가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 한쌍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 민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들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 민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들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에 민물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 모여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들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 민물로 모여들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 한쌍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 민물에서 목욕을 마친 후 날아오르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 한쌍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 민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짝을 찾아 날아오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들이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해안가 민물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쇠제비갈매기들이 20일 목욕을 하기 위해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가에 있는 민물로 모여들고 있다. 2021.4.20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여마리의 쇠제비갈매기가 날아든 곳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새들이 당분간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새는 바닷가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서 둥지를 틀어 4월 하순에서 7월까지 2~3개의 알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