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시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뉴스1 제공 2021.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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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시 선별검사소 찾은 시민들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됨에 따라 이날부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중구 종합운동장,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 등 3곳에 코로나19 임시 무료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검사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1.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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