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삼성 오승환 '큰점수차에 미뤄진 300세이브'
글자크기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