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즐거운 장 담그기'

뉴스1 제공 2021.04.16 15:42
글자크기
[사진] '즐거운 장 담그기'


(서울=뉴스1) =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강황목 지리산 천경원 대표 등 회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전통장은 담근 후 50여일 후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한다.



지리산 천경원은 장독대를 갖추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가족 항아리를 청정지역에 가져다 놓고 전통 간장, 된장을 직접 담글수 있게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1.4.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