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봄이 왔네~봄이 와'…전북 순창 쉴랜드 입구 꽃잔디 만발

뉴스1 제공 2021.04.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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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의 건강·힐링 관련 특화 시설인 쉴랜드 전경. 건강장수연구소 입구에 완연한 봄을 알리는 꽃잔디가 만발해 있다.(순창군 제공)2021.4.13/© 뉴스1전북 순창군의 건강·힐링 관련 특화 시설인 쉴랜드 전경. 건강장수연구소 입구에 완연한 봄을 알리는 꽃잔디가 만발해 있다.(순창군 제공)2021.4.13/© 뉴스1


전북 순창 쉴랜드 건강장수연구소 입구 4만600㎡ 면적에 식재된 꽃잔디가 만개했다. 한 관광객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순창군 제공)2021.4.13/ © 뉴스1전북 순창 쉴랜드 건강장수연구소 입구 4만600㎡ 면적에 식재된 꽃잔디가 만개했다. 한 관광객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순창군 제공)2021.4.13/ © 뉴스1
한 관광객이 순창 쉴랜드 전역에 만개한 꽃잔디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순창군 제공)2021.4.13/© 뉴스1한 관광객이 순창 쉴랜드 전역에 만개한 꽃잔디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순창군 제공)2021.4.13/© 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 소재 쉴랜드 건강장수연구소 입구에 분홍색 꽃잔디가 만발, 완연한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쉴랜드 건강장류연구소 입구 벽면 4만600㎡ 면적에 식재된 꽃잔디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있다.



꽃향기 가득한 이곳에는 포토존과 흔들의자 등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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