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1시 15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0.11.12/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0대, 소방대원 4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은 시설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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