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송은이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5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독립생활을 하는 송은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건망증으로 휴대전화를 어디에 뒀는지 잊는가 하면, 세탁을 할 때 헹굼만 하고 탈수 버튼을 누르지 않기도 했다. 송은이는 신봉선의 도움을 받아 겨우 휴대전화를 찾았다.
송은이는 "30대부터는 내장을 걱정하지만 40대 넘어가면 뇌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고 충고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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