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용기 타며 고속도 순찰대원과 얘기하는 질 바이든

뉴스1 제공 2021.04.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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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용기 타며 고속도 순찰대원과 얘기하는 질 바이든


(베이커스필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에 위치한 메도우스 필드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면서 고속도로 순찰대원과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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