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아차 북미 CEO로부터 쏘렌토 키 받는 박인비

(칼즈배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박인비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 있는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서 우승을 한 뒤 션 윤 기아차 북미지역 CEO로부터 쏘렌토의 키를 받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올해 처음 출격한 LPGA 투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2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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