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타일 연예인 헤어, '모레모-클래스101'서 배운다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1.03.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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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타일 연예인 헤어, '모레모-클래스101'서 배운다


헤어코스메틱 브랜드 ‘모레모’를 운영하는 세화피앤씨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과 제휴해 '연예인 헤어스타일링 비법 대(大)공개 모레모 클래스'를 오픈했다.

22일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클래스101 회원은 이날부터 모레모 헤어케어와 헤어스타일링 비법이 담긴 프리미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클래스101은 국내 1위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미술·공예·요리·홈트 등 취미생활은 물론 직무교육·재테크·창업·인문학·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400여개의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일본 등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세화피앤씨는 아이돌·영화배우·가수 등 유명 연예인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청담동 헤어샵 '이유' 주희 대표원장을 초대해 모레모 제품을 이용한 헤어케어 노하우와, 곰손(초보자)도 금손(실력자)으로 만들어 주는 비법을 공개한다.



클래스는 △1강: 집에서도 준전문가급으로 헤어케어 하는 법 △2강: 곰손도 금손되는 헤어 스타일링 비법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레모 제품과 클래스 패키지를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모레모 클래스 구매자 전원에게 청담 이유 주희 대표원장의 시술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COVID-19)로 계속되는 언택트 생활 속에서 모레모와 함께 연예인 헤어스타일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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