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Neo QLED TV 제품으로 8K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제공=삼성전자./사진
데릭 바우어 감독이 제작한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은 소방대원 출신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미국 몬태나 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아낸다.
이 영화의 예고 영상은 3월 중순부터 전 세계 삼성전자 매장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