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송혜교, 두말하면 입 아픈 미모…"아침부터 눈이 환해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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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사진=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여신같은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송혜교가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화보 컷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올림 머리를 연출한 송혜교는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배우 최희서는 "아침부터 눈이 환해져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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