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시장, 하이랜드코리아 분광조도계 'PG200N' 주목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2021.03.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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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팜 시장에 대한 정부 지원 및 농촌융복합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식물광장용 분광조도계에 대한 시장 수요는 늘고 있다. 이에 하이랜드코리아(UPRTek 총판 대리점)의 식물공장용 분광조도계 'PG200N'이 주목받고 있다.

하이랜드코리아 식물용 분광조도계 'PG200N' 하이랜드코리아 식물용 분광조도계 'PG200N'


하이랜드코리아 권성일대표는 "PPFD 측정이 가능한 식물공장용 분광조도계 'PG200N' Quantum Spectral PAR Meter이다"며 "센서부에 방수처리가 되어 있고 분리할 수 있어 식물공장의 광원의 평가에 적합하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르고 간편하게 LED 광원의 광특성을 분광 분석할 수 있어 한층 더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수광센서부와 본체가 분리되어, 센서부를 고정시킬 수 있어 편리한 측정과 분석이 가능하다"며 스마트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UPRTek의 분광조도계는 PG100N에 비해 측정영역을 350nm~800nm까지 높였고 센서의 정확성을 강화했다. 온도와 센서가 장착되어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최대 식물 공장인 팜에이트, 국순당 필립스 라이팅코리아 등에서 사용 중이다. 또한 삼성 등 식물공장 LED 패키지 생산업체에서도 사용 중이다.

최근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및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식물 식물, 농업 분야가 발전함에 따라 안전하고 정확한 계측기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하이랜드코리아 분광조도계 PG200N은 LED조명 생산환경이나 동·식물 조경 등에서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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