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흥시의회 압수수색 마친 경찰 '땅 투기 의혹 풀 열쇠 있을까'

뉴스1 제공 2021.03.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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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흥시의회 압수수색 마친 경찰 '땅 투기 의혹 풀 열쇠 있을까'


(시흥=뉴스1) 이승배 기자 = 경찰이 3기 신도시 예정지 내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시흥시의원과 광명시 공무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5일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고발된 시흥시의원 A씨와 광명시 공무원 B씨의 주거지·사무실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경기도 시흥시의회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고발된 시흥시의원 A씨 사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물품을 가져나오고 있다. 2021.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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