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 뉴스1
이들은 모두 도내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역별로는 창원 2명, 김해 1명이다.
창원 50대 여성은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이며, 창원 8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 동선노출자이다. 김해 10대 남성은 직장 동료로부터 감염됐다.
경남의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접수는 총 213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 211건, 화이자 2건이다. 모두 두통, 발열, 구토 등 일반적인 이상 반응이며, 중증 반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