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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웃네"…에이프릴 이나은, 이번엔 '대머리 비하' 논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1.03.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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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쨔르한 이야기 영상 캡처/사진=유튜브 쨔르한 이야기 영상 캡처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팀 내 왕따 괴롭힘으로 탈퇴했다는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멤버 나은(이나은)이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대머리를 비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쨔르한 이야기'에서는 나은과 그룹 위키미키의 도연(김도연)이 라디오에 출연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나은은 자신의 뇌 구조 그림을 그린다. 이를 본 도연이 "빡빡이인데?"라고 말을 던졌고 나은은 그 말을 듣자마자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특히 나은은 계속해서 웃으며 "네가 빡빡인데 하는 순간 뒤에 한 번만 봐바"라고 말했고 도연은 뒤에 있던 현장 스태프의 모습을 보고 테이블을 치며 크게 웃는다.

현장에 있던 감독이 대머리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다. 나은은 "아 배야"라며 배를 잡고 웃는 모습도 보인다.

도연은 "멋진데? 나 머리 밀고 싶어"라며 계속해서 웃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 넘었다, 예의가 없네", "너무 무례하다", "학창시절 애들 괴롭히던 습관 어디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달 28일 전 멤버 이현주 동생이 "누나가 멤버들로부터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DSP미디어가 해당 내용을 부인하자 이현주 동생은 지난 3일 나은과 멤버들이 연루됐다는 텀블러, 신발 사건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커졌다.

이번 논란의 파장은 에이프릴 멤버가 참여했던 광고 및 방송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나은이 모델로 나섰던 동서식품은 광고를 중단했으며, SBS '맛남의 광장'은 나은 출연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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