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킬라그램이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리스펙트 오래가게 올리브 '노포래퍼'(연출 석정호PD)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4.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10분쯤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의 집안에서 마른 잎 상태의 대마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2016년 케이블방송 랩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이후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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