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은 3일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예산군의회 제공).© 뉴스1
국민들의 화재 예방과 대처 요령을 알리는 ‘안전강화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했으며 이 의장은 청양군의회 최의환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승구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안성호 예산군 교육지원청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