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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소비기반 탄소배출 지수 개발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21.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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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비자와 소비기반 탄소배출 지수 개발




신한카드는 23일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 비자(Visa)와 함께 국내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탄소배출 지수 '신한 그린 인덱스(Green Index)'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소배출 연구는 제품 생산이나 에너지 소비량 위주로 이뤄졌다. '신한 그린 인덱스'는 카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가 유발하는 탄소배출계수를 산출하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신한 그린 인덱스'를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소비탄소배출 스코어(Score) 제도를 통해 고객에겐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고객이 친환경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그린 인덱스' 개발이 고객과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 참여를 촉발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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