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은 "봄이 왔건만 1년을 이어온 코로나19 때문에 서민경제가 더 어려워진 것인지 우리네 정서가 메마른 것인지 꽃 한송이 풀 한포기 사려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했다. 2021.2.22/뉴스1
[사진] 봄이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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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은 "봄이 왔건만 1년을 이어온 코로나19 때문에 서민경제가 더 어려워진 것인지 우리네 정서가 메마른 것인지 꽃 한송이 풀 한포기 사려는 사람이 드물다"고 말했다. 202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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