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24세때 쌍꺼풀+앞트임 수술 후회…눈 하나 될 뻔"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1.0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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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캡처/사진=KBS Joy '썰바이벌' 방송 캡처


코미디언 박나래가 후회되는 선택으로 눈 앞트임 수술을 꼽았다.

박나래는 18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 출연해 후회되는 선택을 묻는 질문에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서 24세에 쌍꺼풀 수술하면서 앞트임을 했는데 눈이 하나가 될 뻔 했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티가 전혀 안 난다'는 MC 황보라의 말에 박나래는 "막았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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