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데카,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사전예약 실시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1.02.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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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가 출시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에임(aim) W11’ 자료사진./사진=골프존데카골프존데카가 출시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에임(aim) W11’ 자료사진./사진=골프존데카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 (1,072원 ▲1 +0.09%)는 시계형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버디 에임(aim) W11’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시일은 이달 25일이다.

이벤트는 골프존 쇼핑몰 골핑을 통해 오는 18~25일 진행된다. 고객 전원에게는 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 2피스 볼 1더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후기를 남긴 고객 중 추첨해 골프존 1만 마일리지나 거리측정기 신제품을 증정한다.



신제품은 사용자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스마트홀 뷰 △그린 언듈레이션 뷰 △원터치 퀵 플레이 △다이나믹 샷 디스턴스 △고저차 보정 △디지털 기록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는 “성능과 디자인, 가격 측면에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편리한 거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에 대한 정보 및 문의는 골프존데카 및 골핑, 골프존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골핑(온라인)과 골프존마켓(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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