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직 총장이 간호사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전주비전대 제공)© 뉴스1
전주비전대 간호학과는 최근 실시된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9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가고시에는 총 2만2933명이 응시해 94.8%인 2만1714명이 합격했다.
이번 국가고시에 합격한 졸업생들은 서울 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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