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희망가 4만9000~6만5000원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2.38% 내린 20만5000원의 호가로 2주째 조정을 보였고 공모희망가 1만5000~1만95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뷰노는 1.33% 내린 3만7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보합이거나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비보존은 2.53% 내린 1만93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63% 내린 2만11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갔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20% 오른 2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56% 오른 1만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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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28% 내린 7만7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1.63% 내린 1만21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진켐은 1.67% 내린 1만47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19% 오른 4250원의 호가로 한달여만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나노씨엠에스(3만1000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2만1000원), 바디프랜드(1만55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메디오젠(2만3000원), 현대삼호중공업(5만2500원), 현대엔지니어링(94만원), 현대엠엔소프트(12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