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블링컨 신임 국무 "미중관계가 가장 중요”

뉴스1 제공 2021.01.28 10:50
글자크기
[사진] 블링컨 신임 국무 "미중관계가 가장 중요”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첫 언론 브리핑을 갖고 “미국과 중국이 가장 중요한 관계라며 양국이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사안들이 있다” 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