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 아론 리빈 화이트 2020 F/W 컬렉션/사진=2020 APAN AWARDS 조직위원회 제공, 아론 리빈(Aalon Livne)
서예지는 지난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7회 2020 APAN STAR AWARDS'에 참석했다.
배우 서예지/사진제공=2020 APAN AWARDS 조직위원회
서예지는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주름이 잡힌 스커트 사이로 과감한 트임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 윗부분까지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냈다.
아론 리빈 화이트 2020 F/W 컬렉션/사진=아론 리빈(Aalon Livne)
네크라인을 따라 달린 깃털 장식과 옆으로 몸을 감싸듯 더해진 우아한 드레이핑, 촘촘한 플리츠 스커트 사이의 슬릿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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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리빈 화이트 2020 F/W 컬렉션/사진=아론 리빈(Aalon Livne)
서예지가 다리 윗부분을 살짝 가린 것과 달리 모델은 다리 한쪽이 모두 드러나도록 연출해 더 과감하고 매혹적인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서예지의 드레스는 국내에선 수입 웨딩드레스 업체인 '헤리티크 뉴욕'(Heritique New Yor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