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News1 공정식 기자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1902번부터 1904번까지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진주 확진자 2명은 각자의 확진 가족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901명이 됐으며, 214명이 입원, 1679명이 퇴원, 8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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