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에 대해 세포 응용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 기술개발 및 제조, 판매를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됐으며, 2018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세포 기반 응용 기술을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하고 있으며, 사업영역은 크게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피부세포치료제 ▲인체조직모델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으로 나뉜다.
이어 "향후 ▲카티라이프 미국 진출 및 카티로이드 임상 진행 ▲증가하는 in vitro(시험관내) 독성평가시장에서 인체조직모델 니즈 ▲엑소좀 농축 기술 등으로 영역 확장과 같은 성장 모멘텀 보유한 기업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