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서울시
이로써 서울의 확진자는 6일 297명을 나타난 이후 7일(191명)부터 23일까지 17일째 100명대를 나타냈다.
사망자는 21일부터 23일 사이 3명이 늘어 누적 기준 297명이 됐다.
강남구 콜센터에서 지난 22일 직원이 최초 확진된 이후 직장동료인 직원이 현재까지 21명 추가 확진됐다. 이 중에서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다.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됐다.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확진자도 1명 더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을 통한 신규 확진자는 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가 가족‧지인 등을 통한 소규모 전파인 확진자는 68명이다. 해외 유입자는 6명이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대상은 31명이다.